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서울 '모아타운 1호' 번동1~5구역 조합원 초청행사 열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17 12:0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모아타운 1호 사업장인 강북구 번동1~5구역 시범사업 첫발을 뗀다.

코오롱글로벌은 16일 서울 강북구 번동 일대에서 ‘번동 모아타운 1호 착공 조합원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서울 '모아타운 1호' 번동1~5구역 조합원 초청행사 열어
▲ (왼쪽에서 여덟 번째부터) 오세훈 서울시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등이 16일 서울 강북구 번동 일대에서 열린 '번동 모아타운 1호 착공 조합원 초청의날'에서 시삽식을 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및 조합원 등이 전날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시삽식 및 기념촬영, 주요 시설물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도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특화 주택정비사업 모델이다.

번동1~5구역은 2022년 서울시 모아타운 1호 시범사업지로 선정됐고 2028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

코오롱글로벌은 대지면적 3만9509㎡인 번동1차 1~5구역을 통해 1242세대를 우선 공급한다.

코오롱글로벌이 수주한 번동2차(6~10구역)를 더하면 모두 2620세대의 대규모 코오롱 하늘채 브랜드타운이 조성되는 것이다.

이 지역은 오패산, 우이천,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수송초등학교, 수송중학교, 강북구청, 강북경찰서 등 교육·행정인프라도 가깝다.

코오롱글로벌은 2020년 번동1구역을 시작으로 10구역까지 모두 사업장 10곳을 연계수주했다.

이어 강동구 천호동 모아타운 구역 2곳의 385세대,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구역 3곳의 702세대 시공권도 확보하며 관련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서울시 모아타운 1호인 번동 시범사업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해 하늘채의 우수성을 입증할 것”이라며 “번동을 시작으로 천호동과 면목동 등 서울에 하늘채 브랜드타운을 지속해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