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 사물인터넷 플랫폼, 국제표준화단체 인증받아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11-24 11:4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내놓은 사물인터넷(IoT) 개발지원 플랫폼이 국제 표준화단체로부터 품질을 인증받았다.

KT는 사물인터넷 서비스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IoTMakers’가 23일 사물인터넷 국제표준화 작업을 추진하는 연합단체인 oneM2M의 공식 인증시험을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KT 사물인터넷 플랫폼, 국제표준화단체 인증받아  
▲ 황창규 KT 회장.
oneM2M은 사물인터넷 기술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미국통신정보표준협회, 유럽통신표준화기구 등 전 세계의 표준화 기관이 설립한 단체다. 2012년 7월 출범했다.

IoTMakers는 개발회사들이 가정용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좀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진행했는데 KT의 IoTMakers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방식의 사물인터넷 서버와 제품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검증받은 것이다.

KT는 IoTMakers를 앞으로 다양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에 적합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특화된 플랫폼으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KT 관계자는 “국내에서 사물인터넷사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미래먹거리로 꼽히는 사물인터넷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국내외에서 전용망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NB-IoT’를 개발하고 국제 표준으로 만드는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