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디자인업체 '미리디'와 기업공개 대표주관 계약, 2027년 상장 목표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4-12-12 14:4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증권이 디자인플랫폼업체 미리디의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사를 맡는다.

KB증권은 6일 미리디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주관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목표 상장 시점은 2027년이다.
 
KB증권 디자인업체 '미리디'와 기업공개 대표주관 계약, 2027년 상장 목표
▲ KB증권이 6일 미리디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주관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미리디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디자인 플랫폼 '미리캔버스'의 운영사다.

미리캔버스는 전문 디자인 소프트웨어 없이도 사용자가 간편하게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과 도구를 지원한다.

미리디는 지난해 매출 607억 원 및 영업이익 77억 원을 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7월에는 총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스타트업 투자단계 가운데 하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유승창 KB증권 ECM본부장은 "미리디의 성공적 상장을 위해 KB증권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에도 미리디의 좋은 금융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