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캐피탈 7억 달러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역대 최대 규모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2-11 14:0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캐피탈이 역대 최대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7억 달러(약 9800억 원)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7억 달러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역대 최대 규모
▲ 현대캐피탈이 7억 달러 규모 해외 ABS를 발행했다.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2002년 해외 ABS 발행을 시작한 뒤 최대 규모다. 소시에떼제너럴,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싱가포르개발은행(DBS) 등 글로벌 대형은행 3사가 참여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ABS 발행을 통해 안정적 자금 조달 기반을 확립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형석 현대캐피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해외 ABS 발행은 어려운 글로벌 금융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투자자 네트워크를 확장해 온 성과다”며 “앞으로도 국제 금융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전략적 조달 계획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민주당 복기왕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법안 발의, "녹색건축물 확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