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증권사 3분기 순이익 1조8천억으로 소폭 증가, "부동산PF 충당금 기저효과"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4-12-11 15:0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권사들의 올해 3분기 성장이 소폭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4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3분기 국내 증권사(61개 사)의 순이익은 1조8102억 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보다 2.4% 늘었다.
 
증권사 3분기 순이익 1조8천억으로 소폭 증가, "부동산PF 충당금 기저효과"
▲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국내 증권사는 순이익 1조8102억 원을 냈다.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금감원은 증시 부진 등으로 수탁수수료 수익과 자기매매 손익은 줄었지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의 기저효과로 대출 관련 손익이 늘어났다고 바라봤다.

수수료수익에서 주요 항목별 손익현황을 살펴보면 투자은행(IB) 부문 수수료가 9913억 원으로 지난 분기보다 15.3% 늘며 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반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수탁수수료 수익은 1조5382억 원으로 1.7% 감소했다.

자산관리 부문 수수료도 3164억 원으로 10.3% 줄었다.

3분기 자기매매 손익은 2조8954억 원으로 2.5% 줄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