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박범계 "특전사령관 계엄 당시 윤석열에게 3차례 전화 받아, 유혈사태 가능성 높았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12-10 15:0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093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범계</a> "특전사령관 계엄 당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에게 3차례 전화 받아, 유혈사태 가능성 높았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이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회방송
[비즈니스포스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의 위법성을 입증할 증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과 대화를 나눴다”며 “곽 전 사령관의 양심고백이 있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곽 전 사령관으로부터 들은 증언에 따르면 지난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곽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으로부터 전화가 3차례 걸려왔는데 그 가운데 2차례만 받고 마지막 3번째는 받지 않았다.

박 의원은 “2번째 통화 내용이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를 그대로 증명하는 핵심”이라며 “곽 전 사령관은 지시를 이행하지 않아 국회에서 유혈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태가 방지됐다”고 설명했다.

곽 전 사령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의원이 윤 대통령과 첫 번째 통화 이후 전화를 또 받았냐는 질의에 “두 차례 통화했다”고 답변했다.

그는 윤 대통령과의 통화내용에 관해 “(첫 통화는 병력위치를 물어) 국회로 이동 중”이라고 했다고 밝혔으나 두 번째 통화내용은 “말씀드리기 제한된다”고 답변하지 않았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