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브이티 주가 장중 20%대 올라, 중국 금리인하 가능성에 화장품주 강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2-10 10:3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정부가 재정정책에 이어 완화적 통화정책마저 쓸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브이티 주가 장중 20%대 올라, 중국 금리인하 가능성에 화장품주 강세
▲ 중국 기준금리 인하 전망에 10일 장중 브이티 등 국내 화장품주 주가가 오름세다.

10일 오전 10시15분 코스닥 시장에서 브이티 주식은 전날보다 20.99%(7200원) 오른 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2.92%(1천 원) 높은 3만5300원에 출발한 직후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한때 4만21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이 밖에 디와이디(15.65%), 삐아(15.11%), 한국화장품제조(15.00%), 코스맥스(13.55%), 아이패밀리에스씨(11.81%), 뷰티스킨(10.17%), 씨앤씨인터내셔널(10.00%), 코리아나(9.73%), 마녀공장(8.48%), 아모레퍼시픽(8.34%), 한국콜마(8.03%), 한국화장품(8.02%), 토니모리(7.95%), 코스메카코리아(6.95%), 클리오(6.64%) 등 화장품주 대부분이 오름세다.

중국 지도부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앞두고 내수 촉진을 위해 “보다 적극적 재정정책과 적당히 온건한 통화정책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에선 통화정책이란 단어가 나왔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14년 만에 통화정책이 완화기조로 돌아설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1월에 중국이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