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900만 원대 하락, 차익실현 따른 일시적 조정 가능성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2-09 16:5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3900만 원대에서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가 10만 달러(약 1억4천만 원)를 돌파한 데 따른 차익실현 등으로 일시적 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1억3900만 원대 하락, 차익실현 따른 일시적 조정 가능성
▲ 비트코인 시세가 10만 달러를 돌파한 뒤 일시적 가격 조정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3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42% 내린 1억3900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내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54% 하락한 548만5천 원,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5.15% 떨어진 3407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솔라나(-3.03%), 비앤비(-3.82%). 도지코인(-5.20%), 에이다(-4.11%), 트론(-4.28%) 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86%), 유에스디코인(0.93%) 등은 가격이 오르고 있다.

이밖에 스시스왑(25.51%), 빅스코(15.95%), 하이브(11.60%), 밀크(9.74%), 폴리스웜(9.10%), 터보(9.01%) 등도 24시간 전과 비교해 큰 폭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전문지 비트코이니스트는 “비트코인 시장은 현재 조정기를 겪고 있다”며 “앞으로 시세 흐름을 예측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비트코이니스트는 “다만 이런 시세 조정이 1천 비트코인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대형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고 덧붙여 비트코인 시세가 일시적 조정 뒤 다시 상승할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한화시스템 작년 필리조선소 손실에 실적 '주춤', 손재일 올해 천궁Ⅱ·K2 수출 확대에..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올해 CES 주인공은 '로보틱스', 증권가가 꼽는 국내 로봇주 원픽은 '현대차'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