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권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본격화, 금융위 첫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2-09 16:3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권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본격화, 금융위 첫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주요내용.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처음으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금융위는 11월27일 정례회의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금융사 9곳의 혁신금융서비스 10개를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생성형 AI 활용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부적으로는 신한은행의 AI은행원과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금융 계산기, 교보생명의 보장분석 AI서포터 등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금융위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선정에서는 8월 발표한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에 따라 금융사의 생성형 AI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활용이 폭넓게 허용됐다고 설명했다.

74개 기업이 이에 따라 망분리 규제 특례를 요청하는 내용으로 141개 혁신서비스를 접수했다.

금융위는 이번 지정 건 밖에 나머지 신청 건도 차례대로 혁신금융심사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법정기한 내에 처리하기로 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금융소비자들이 규제 개선 혜택을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금융사가 지정된 혁신서비스를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필요가 있다”며 “혁신과 보안의 균형을 위해 탄탄한 보안 체계 아래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원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