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야권 주도로 '내란 상설특검' 국회 법사소위 통과, 여인형·추경호도 수사대상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야권 주도로 '내란 상설특검' 국회 법사소위 통과, 여인형·추경호도 수사대상
▲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9일 국회에서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특검 수사요구안 등을 심사ㆍ의결하기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 주도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를 규명할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9일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열고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요구안(내란행위 상설특검)'을 의결했다.

법사위 제1소위원회에 속한 국민의힘 의원 3명 가운데 2명이 투표했으나 상설특검 요구안은 찬성 5표, 반대 3표로 통과됐다.

상설특검법은 일반 특검법과 달리 대통령이 재의요구권 행사가 불가능하다.

민주당이 지난 5일 발의한 상설특검 요구안은 윤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로 규정했으며 김용현 국방부장관,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계엄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등이 수사대상으로 포함됐다. 

여기에 이날 민주당 법안소위 위원들 주도로 한덕수 국무총리,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등이 수사 대상으로 추가됐다.

민주당 소속인 김승원 제1소위원장은 법안소위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국민의힘은 (이번 계엄 사태가) 파렴치하고 국권을 뒤흔든 내란인데도 불구하고 특검의 보충성과 예외성을 얘기했다”며 “아직도 비상 상황이고 내란이 계속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중앙탑면
민주당 하는 꼬라지를 보면 민주당이 나라 전복을 꿈꾸고 있는 거 같은데?   (2024-12-09 16: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