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KAI 방사청과 KF-21 성과기반 군수지원 계약 체결, 3년간 1243억 규모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12-09 11:4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투기 KF-21 최초 양산 항공기에 대한 성과기반 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PBL은 전력화된 무기체계 후속군수지원을 전문업체가 전담하는 사업이다. 항공기 가동률 등 성과지표에 따라 성과금 또는 패널티가 차등 적용된다.
 
KAI 방사청과 KF-21 성과기반 군수지원 계약 체결, 3년간 1243억 규모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방사청과 KF-21 최초 양산 항공기에 대한 1243억 원 규모의 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PBL 계약은 지난 6월 계약을 체결한 최초 양산 물량을 대상으로 한다. 계약 금액은 1243억 원, 계약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3년이다.

KAI는 이번 사업을 위해 KF-21 전력화 이후 운영에 필요한 수리 부속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 정비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 

KAI는 앞으로 1천여 대 이상 운영될 국산 항공기의 PBL 사업을 지속 확대해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는 전략을 펼친다.

통상 항공기는 수명주기 동안 성능개량을 포함한 후속지원 비중은 항공기 획득 비용의 2~5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KF-21 PBL 사업은 향후 30년 동안 약 5조 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 시작된 KF-21 체계개발 사업은 개발기간이 10년6개월로 2026년 6월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세계자연기금 한국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부정적 평가, "달성 가능성 불확실"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주식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