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계엄 후폭풍 진화' 업권별 간담회, 이복현 "불필요한 오해 없앨 것"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12-06 17:2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계엄사태에 업권별 간담회를 열고 현장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6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내 경제·금융시장에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과 부동산, 건설업계 등 시장 및 산업계와 현장소통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금감원 '계엄 후폭풍 진화' 업권별 간담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복현</a> "불필요한 오해 없앨 것"
이복현 금감원장이 업권별 간담회를 열고 현장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보험사 최고위험책임자(6일)와 은행 여신·자금담당 부행장(9일), 저축은행 최고경영자(10일) 등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12월 중순에는 부동산 전문가 및 건설업계 간담회도 연다.

이 원장은 계엄사태를 두고는 과거에도 비슷한 정치 상황이 있었지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공매도 제도 개선은 3월까지 마무리하고 글로벌 거래관행에 부합하도록 외국인 투자환경을 지속 개선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이밖에는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밸류업 프로그램,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등의 현재 추진 과제를 흔들림 없이 이행하기로 했다.

이 원장은 “연말 금융권 자금 상황을 점검한 결과 장단기 채권시장이나 예수금, 퇴직연금 등에도 급격한 쏠림은 없었다”며 “금융사 유동성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만큼 투자자도 신뢰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D램과 낸드 수요 올해 각각 20%, 10% 후반 증가 전망"
SK하이닉스 "HBM4도 시장주도 지위 지속, 고객 신뢰는 단기간에 추월 못해"
하나증권 "반도체 기업 호실적 발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주목"
하나증권 "iM금융 2026년 실적 개선 지속될 것, 주주환원 기대감 확대"
유안타증권 "에이비엘바이오 목표주가 상향, 후보물질·플랫폼 가치 모두 높아져"
삼성전자 1.3조 특별배당 결정, 작년 4분기 1주당 배당금 566원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한미 금리차 1.25%포인트 유지
신한투자 "LG생활건강 목표주가 하향,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크게 밑돌아"
비트코인 1억2920만 원대 횡보, 전문가 "미국 금리보다 달러 가치가 중요"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1조 전년 대비 209% 증가, 반도체 16.4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