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2024년 인도 디왈리 축제 기간 스마트폰 판매량 1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12-06 15:4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2024년 인도 디왈리 축제 기간 스마트폰 판매량 1위
▲ 인도 축제 시즌 스마트폰 판매량 보고서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비즈니스포스트]삼성전자가 2023년에 이어 2024년 인도 디왈리 축제 기간에도 인도 스마트폰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9월24일부터 10월24일까지 진행된 2024년 인도 디왈리 축제 기간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약 1% 증가한 3400만 대를 기록했다.

디왈리는 인도 최대 축제이자 명절이다. 빛이 어둠을 이긴 것을 축하하는 명절로 ‘빛의 축제’라고도 불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기간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축제 기간 삼성전자의 판매 비중은 6.7% 수준이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다양한 가격대를 아우르는 공격적인 프로모션 전략의 효과와 함께 인도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트레이드업(스마트폰을 교체할 때 더 높은 가격의 제품을 구매하는 현상)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 S23 FE가 높은 판매 성과를 보였다.

갤럭시 M55s와 갤럭시 M15 5G 프라임 에디션을 디왈리 기간에 출시해 초기 온라인 판매를 공략했던 점도 긍정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카운터포인트는 “디왈리 기간 소비자의 트레이드업을 주도한 제조사는 삼성과 애플이었다”며 “관련 금융 보조 정책을 통한 무이자와 할인 혜택 증가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