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시민단체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의심징후, 육군 지휘관 휴가 통제 움직임 있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2-06 11:2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군인권센터 "2차 계엄 의심징후, 육군 지휘관 휴가 통제 움직임 있어"
▲  계엄군이 2024년 12월4일 자정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관으로 진입 준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군인권센터가 2차 계엄을 의심할만한 징후가 있다고 주장했다.

군인권센터는 6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수의 부대가 상급부대의 지침에 따라 중대장 이상의 지휘관은 8일까지 비상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가를 통제한다는 지침을 4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군인권센터는 일반장병의 휴가는 정상시행하라는 지침에 포함된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휘관의 휴가제한이 걸린 8일은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표결되는 다음날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군인권센터는 "제2의 계엄 사태를 준비한다는 의심의 소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현장] "내 피부엔 뭐가 좋아요?", 하루 1500명 찾는 올리브영 미국 1호점 가보니
[현장] "구름 같은 식감에 소비자 반했죠", 미국 뚜레쥬르가 LA 고객 사로잡은 비결
이용자 반발에도 게임업계 'BJ 프로모션' 지속, 공정성 비판에도 놓지 못하는 이유
2027년 범용 메모리 가격 하락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생산비중 더 높아진다
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로, 성대규 통합보험사 출범 어깨 무겁다
올해 태풍 예년보다 60% 더 많아, 슈퍼 엘니뇨 영향에 내년에는 더 늘어난다
5대 은행 외국인 고객 700만 시대, 특화점포에 생활정착지원까지 서비스 경쟁 치열
'근현대사 덕후' 하이브미디어코프 김원국, 육영수 피살 다룬 '암살자(들)'로 시대극 ..
포스코이앤씨 4년 만에 수익성 반등 신호탄, 송치영 '주택 올인' 지속성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