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연말까지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중단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12-05 16:1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가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

신협중앙회는 5일부터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신협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연말까지 다주택자 주택담보대출 중단
▲ 신협중앙회가 연말까지 다주택자 대상 주택담보대출을 모두 중단한다. <신협중앙회>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타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 대환대출 중단은 적용 지역을 기존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한다.

다주택자가 주택구입자금을 목적으로 신청하는 담보대출은 잔금대출을 포함해 모두 취급을 중단한다. 

이에 더해 연내 인출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한 중도금대출 신규취급도 제한한다. 이번 규제는 연말까지 시행되며 필요 시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신협은 가계대출 관리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포용금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