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합참의장 김명수 "북한 오판 않도록 철저 대비, 부대 이동은 합참이 통제"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2-04 11:21: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민국 육·해·공군의 최고위직인 김명수 합동참모본부 의장(합참의장)이 전군에 대북감시 및 경계작전에 전념할 것을 지시했다.

김명수 합참의장은 4일 긴급 작전지휘관 회의에서 "군 본연의 임무인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라"며 "당분간 대비태세 임무 이외의 부대 이동은 합참 통제하에 실시하라"고 말했다.
 
합참의장 김명수 "북한 오판 않도록 철저 대비, 부대 이동은 합참이 통제"
▲ 김명수 합참의장이 3일 육군 1군단사령부에서 방공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김 합창의장의 이같은 지시는 비상계엄에 따른 혼란을 틈타 북한이 도발을 감행하는 것에 대비하고 군 내 기강을 잡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지난 3일 오후 10시 30분경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 육군 제1공수특전여단과 수도방위사령부 병력이 계엄군으로 차출돼 국회진입작전에 투입됐다.

하지만 4일 오전 비상계엄이 해제되면서 해당 병력들 모두 원소속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