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iM뱅크 '한국의경영대상' 동반 수상, 황병우 "ESG 경영 내실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2-03 16:3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iM뱅크 '한국의경영대상' 동반 수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병우</a> "ESG 경영 내실화"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겸 iM뱅크 행장(오른쪽)이 최권석 한국능률협회 부회장과 3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GB금융지주 >
[비즈니스포스트] DGB금융지주와 핵심 계열사인 iM뱅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

DGB금융지주와 iM뱅크는 3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 부문상을 동반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의경영대상은 올해 37회째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특정 경영 테마와 관련한 경영진의 리더십과 활동 성과를 평가하는 ‘매니지먼트 영역’ △기업 혁신 활동의 성과와 가치를 평가하는 ‘프랙티스 영역’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리포트 영역’으로 나눠 분야별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DGB금융지주는 프랙티스 영역에서 ‘한국의 ESG 상생 리더’로 수상하고 iM뱅크는 매니지먼트 영역에서 ‘ESG 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DGB금융지주는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올해에는 그룹의 차별화한 ESG 생태계 구축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선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iM뱅크는 2023년 황병우 은행장 취임 뒤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업무 규정을 재개정하는 등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겸 iM뱅크 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그룹 내부 ESG 경영 내실화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ESG 경영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