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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부사장 2명 상무 6명 승진, "미래 신사업 동력 강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2-03 1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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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삼성생명이 부사장 2명, 상무 6명을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냈다.

삼성생명은 3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 부사장 2명 상무 6명 승진, "미래 신사업 동력 강화"
▲ 삼성생명은 3일 박해관 부사장(왼쪽), 이종훈 부사장 등 임원 8명 승진을 알렸다. <삼성생명>

박해관 신임 삼성생명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를 학사 졸업했다. 

박 부사장은 1994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뒤 2020년 삼성생명 전략1지원팀장 상무, 2022년 삼성생명 FC지원팀장 상무, 2023년 삼성생명 GA사업부장 상무를 맡았다.

이종훈 신임 삼성생명 부사장은 1971년생이다.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와 덴버대 마케팅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 부사장은 1998년 삼성화재에 입사한 뒤 2020년 삼성화재 일반보험지원팀장 상무, 2021년 삼성화재 경영지원팀장 상무를 지냈다. 2023년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 담당임원 상무에서 이번 승진으로 부사장에 올랐다.

상무 승진은 김원, 송준규, 양경용, 원창희, 유승협, 장정수 등 모두 6명이다.

삼성생명은 “이번 임원 인사는 보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는 인물을 나이, 연차와 무관하게 발탁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보험 본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시니어사업,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사업 성장 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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