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도로공사 구세군과 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 모아, 키오스크 모금함 첫 운영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2-02 16:2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도로공사가 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한다.

도로공사는 12월 한 달 동안 휴게소 21곳에서 구세군과 함께 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지원을 위한 연말 모금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도로공사 구세군과 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 모아, 키오스크 모금함 첫 운영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11월29일 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키오스크 모금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특히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만남의 광장, 안성(부산방향) 휴게소 2곳에 무인 키오스크 모금함을 시범 운영한다.

최초로 도입된 키오스크 모금함은 현금만 기부할 수 있던 자선냄비와 다르게 카드나 모바일페이 등 전자결제 방식의 기부가 가능하다.

도로공사는 현금을 지니지 않아 기부가 어려웠던 사람들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모금함을 마련했다.

도로공사는 1998년부터 매년 구세군과 고속도로 모금 활동으로 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1998년부터 2023년까지 모금된 금액은 48억 원가량이다. 올해 모금액 전부도 키르기스스탄, 몽골 등 7개국 해외 심장병 어린이 치료에 쓰인다.

함진규 도로공사 사장은 “우리나라 국민은 춥고 어려운 시절에도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눠 왔다”며 “이번에 새로 도입한 키오스크 모금함을 통해 더 많은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