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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채 상병 국정조사 참여하기로, 추경호 "일방적 운영 막겠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2-02 1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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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참여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을 만나 "채상병 국정조사에 참여하겠다"며 "오늘 중으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국회의장실에 통보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채 상병 국정조사 참여하기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일방적 운영 막겠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측은 그동안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국정조사 참여를 거부해왔으나 이날 수용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그 이유로 △민주당의 일방적 조사 방어 △진실규명 등을 들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단독 국정조사 운영이 또 다른 기형적인 형태로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진상규명이라는 국회 차원의 노력에 국민의힘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정조사 특위는 국회 의석 비율을 반영해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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