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의힘 채 상병 국정조사 참여하기로, 추경호 "일방적 운영 막겠다"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12-02 16:1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 외압의혹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에 참여한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을 만나 "채상병 국정조사에 참여하겠다"며 "오늘 중으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을 국회의장실에 통보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채 상병 국정조사 참여하기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48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경호</a> "일방적 운영 막겠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측은 그동안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국정조사 참여를 거부해왔으나 이날 수용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그 이유로 △민주당의 일방적 조사 방어 △진실규명 등을 들었다.

추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단독 국정조사 운영이 또 다른 기형적인 형태로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진상규명이라는 국회 차원의 노력에 국민의힘이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국정조사 특위는 국회 의석 비율을 반영해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