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헬스케어 사실상 사업 철수 수순, 유일한 서비스 '캐즐' 12월 종료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11-27 17:2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헬스케어가 사실상 사업을 접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헬스케어는 27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12월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헬스케어 사실상 사업 철수 수순, 유일한 서비스 '캐즐' 12월 종료
▲ 롯데헬스케어가 사실상 유일한 서비스였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캐즐'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서비스 종료 대상은 캐즐 앱에서 이뤄지는 서비스 전체다.

앱 서비스는 12월26일 종료되며 고객센터는 12월31일까지만 운영된다.

캐즐 앱에서 제공했던 유전자 검사와 기업 건강검진 예약 등의 기능도 끝난다. 유전자 검사 분석 결과지는 12월25일까지 받아볼 수 있으며 기업 건강검진 서비스는 12월23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검진 결과 조회는 12월24일까지다.

캐즐은 롯데헬스케어가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서비스다.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을 지향하는 롯데헬스케어의 유일한 사업이었다.

사실상 하나인 사업을 접는다는 것은 곧 롯데헬스케어 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롯데그룹은 이미 롯데지주에 비상경영체제를 도입하면서 롯데헬스케어의 사업 종료 등을 검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사업효율화 작업의 하나다”며 “법인의 향후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