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8% 상승, 레인보우로보틱스 8% 올라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1-27 16:5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8% 상승, 레인보우로보틱스 8% 올라
▲ 27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27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고려아연 주가가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고려아연 주가는 전날보다 8.29%(7만8천 원) 오른 101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43%(4천 원) 낮은 93만7천 원에 출발해 줄곧 우상향했다.

거래량은 5만2522주로 전날보다 40%가량 늘었다. 시가총액은 21조966억 원으로 1조6천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18위에서 17위로 올랐다.

기관투자자가 16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21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3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영풍 측이 제기한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에 대해 법원이 이날 심문을 진행하는 가운데 경영권 분쟁이 지속될 거란 기대감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30% 상승했다. 16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4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69%(17.30포인트) 내린 2503.06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전날보다 8.90%(1만2500원) 오른 15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4만500원에 출발해 횡보세를 보이다 우상향했다.

거래량은 47만1519주로 전날의 6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은 2조9681억 원으로 2조430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9위에서 8위로 올랐다.

외국인이 135억 원어치를, 기관이 4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7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최근 글로벌 정세 안정 기대감에 방산주 주가가 내리는 가운데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화제가 되면서 로봇주에 자금이 옮겨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03% 상승했다. 18개 종목 주가가 오르고 12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0.17%(1.15포인트) 내린 692.00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NH투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220만 제시, 미국 생물보안법안 수혜"
한국투자 "올해 코스피 상한 4600에서 5650으로 상향, 기업이익 급증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