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제일제당 '소바바치킨' 미국 일본에 판매 시작, 12월 유럽에도 진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1-27 09:0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비비고 소바바치킨'을 해외에서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CJ제일제당은 27일 미국과 일본에서 비비고 소바바치킨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 '소바바치킨' 미국 일본에 판매 시작, 12월 유럽에도 진출
▲ CJ제일제당은 미국과 일본에서 비비고 소바바치킨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출시 제품(왼쪽)과 일본 출시 제품 이미지. < CJ제일제당 >

가공식품 K-치킨의 글로벌 진출을 이끌고 만두에 이은 차세대 K-푸드로 치킨 제품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비비고 소바바치킨은 글로벌 현지 생산처를 활용해 11월 초부터 미국 코스트코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일본에선 코스트코 모든 지점에 입점을 마쳤다.

12월에는 유럽에서 비비고 소바바치킨을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영국·프랑스·독일의 에스닉푸드(이국적 식품) 판매처를 중심으로 비비고 소바바치킨을 선보이고 향후 다른 유통 채널과 국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4월 소바바치킨 첫 제품인 '소이허니'를 선보인 이후 올해 11월 3주까지 소바바치킨으로 누적 매출 1200억 원가량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고메' 브랜드로 판매하지만 K-푸드 대표 제품들은 모두 '비비고'로 통합·운영하는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해외에서는 '비비고' 브랜드로 출시된다.

양신영 CJ제일제당 치킨 GSP 리더는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독보적인 맛 품질로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은 소바바치킨을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이게 됐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통해 K-푸드 세계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