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코프로에이치엔, 임직원 대상 우리사주 청약 신청률 113.2% '완판'

김규완 기자 gwkim@businesspost.co.kr 2024-11-26 11:4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코프로에이치엔 유상증자 청약에서 113.2%의 신청률이 기록됐다.

에코프로그룹 계열사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임직원이 유상증자 청약 수요조사에서 모집 수량에 웃도는 물량을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코프로에이치엔, 임직원 대상 우리사주 청약 신청률 113.2% '완판'
▲ 에코프로에이치엔 우리사주조합인 임직원 332명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 신청률이 배정 물량을 초과하는 113.2%를 기록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13일부터 17일까지 우리사주조합인 임직원 332명을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 신청률은 배정 물량을 초과하는 113.2%를 기록했다.

우리사주조합 배정 금액은 전체 유상증자 2370억 원(567만 주)의 20%인 약 474억 원(113만4천 주)이다. 1차 발행가액은 주당 4만180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 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액은 29일 확정되며 구주주 청약은 12월 4~5일 이뤄지고 이후 실권주 발생 시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임직원의 우리사주 초과 청약으로 향후 유상증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주사 에코프로와 우리사주조합의 청약 참여로 전체 유상증자 공모 금액의 절반가량을 이미 채운 상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진출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2030년 매출 1조3천억 원, 이익률 20%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완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