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백화점 딥테크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 강화, "동반성장 기회 마련"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25 09:5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백화점이 인공지능(AI), 로봇, 친환경기술 등 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협력을 확대한다.

딥테크는 사회에 큰 파장을 끼칠 수 있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았거나 수면 밑에 있어 보이지 않는 기술을 말한다. 인도의 벤처 투자자인 스와티 차투르베디가 2014년 정의한 단어다.
 
현대백화점 딥테크 스타트업과 상생 협력 강화, "동반성장 기회 마련"
▲ 현대백화점 딥테크 스타트업 밋업데이 현장사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5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선정한 6개 딥테크 스타트업과 '밋업데이'를 통해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현대백화점의 자원을 활용해 기술을 실증하고 현대백화점은 이를 백화점 신규 공간에 접목한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서울 목동점과 부산 커넥트현대 부산점에서 진행한 '인공지능 포토부스'와 신촌점의 '인공지능 조향사' 팝업 매장은 기술과 쇼핑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 협력 사례로 평가받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협력해 백화점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