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연말 경기개선 기대감에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11-24 11:3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상승세로 한 주를 마감했다. 기술주들은 약세를 보였지만 경제 개선 기대감에 소비재 등 경기민감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현지시각으로 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26.16포인트(0.97%) 오른 4만4296.51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증시 연말 경기개선 기대감에 올라, 국제유가도 상승
▲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상승세로 한 주를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현장 모습.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0.63포인트(0.35%) 오른 5969.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1.23포인트(0.16%) 상승한 1만9003.65에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경기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대형 기술주에 몰려있던 자금이 소비재, 산업재 등 경기에 민감한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샘 스토벌 CFRA리서치 최고투자전략가는 “고공행진하고 있던 대형 기술주, 대형 통신서비스 종목에 몰려있던 자금이 소비재, 산업재, 금융, 중소형주 등 경기민감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대형 기술주 가운데 엔비디아(-3.22%), 알파벳(-1.71%), 메타(-0.7%), 아마존(-0.64%) 등의 주가가 내렸고 테슬라(3.8%), 애플(0.59%), 마이크로소프트(1%), AMD(0.63%) 등의 주가는 상승했다. 

국제 유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현지시각 22일 뉴욕상업거래소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1.14달러(1.63%) 오른 배럴당 71.24달러에 장을 마쳤다. 브렌트유 1월 인도분 가격 역시 0.94달러(1.27%) 상승한 배럴당 75.1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