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수출입은행 네이버와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 협력, 윤희성 "K-ICT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1-22 11:4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출입은행 네이버와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6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희성</a> "K-ICT 지원"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왼쪽)와 21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네이버 및 네이버클라우드와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출입은행이 네이버와 함께 국내 첨단산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21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 사옥에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과 만나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역량과 팀네이버의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연계해 첨단산업의 글로벌 진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 ICT 구축 및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정보교환 및 사업 공동 발굴 △팀네이버가 추진하는 해외 사업에 대한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등이다.

윤희성 행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팀네이버의 해외사업 확장과 수출입은행의 미래산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건설과 정보통신 산업간 융합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출입은행은 다양한 금융수단을 활용해 우리 기업이 추진하는 ‘K-ICT’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채선주 대표는 “팀네이버의 글로벌 진출은 오랫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뿐 아니라 우수한 파트너들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첨단기술 연구개발에 지속 투자하고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팀네이버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