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1천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올해 자사주 총 4300억 취득"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11-21 10:16: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약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한다.

셀트리온은 셀트리온 보통주 58만3431주를 22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 1천억 규모 자사주 매입 결정, "올해 자사주 총 4300억 취득"
▲ 셀트리온(사진)이 22일부터 자사주 1천억 원 규모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일 종가 기준으로 약 1천억 원 규모다.

셀트리온은 “이번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후속 조치”라며 “3분기 역대급 매출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 가치 평가가 둔화되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결정을 포함해 올해에만 다섯 차례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며 약 4300억 원어치인 239만4031주를 취득했다. 

2023년에도 1조2390억 원가량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국내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주가의 과도한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수시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일부를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고 있다"며 "기존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신제품 성장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