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SK텔레콤 인공지능 기술 도입해 사이버금융 범죄 예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4-11-20 12:1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SK텔레콤 인공지능 기술 도입해 사이버금융 범죄 예방
▲ 진미경 신한카드 고객최고책임자(왼쪽)와 이규식 SK텔레콤 AI콘택트사업담당이 19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카드>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카드와 SK텔레콤이 온라인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손잡았다.

신한카드는 자사 이상거래탐지시스템에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기술인 ‘FAME’을 접목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진미경 신한카드 고객최고책임자, 이규식 SK텔레콤 AK콘택트사업담당 등이 참석했다.

FAME은 SK텔레콤이 보유한 AI 기술로 고객의 휴대폰 사용 정보를 활용해 금융사의 인증 체계 및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신용카드 결제가 일어난 가맹점의 위치와 실제 고객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비교해 신용카드 분실 또는 도난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신한카드는 FAME을 도입해 이상거래 탐지기능 강화뿐 아니라 피해 보상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카드 분실 또는 도난에 따른 보상이 필요할 때 기존 유선 질의응답 절차를 생략하고 위치 정보 비교만으로도 보상 판정을 내리는 것이다.

신한카드는 “양사가 보유한 AI 탐지 기술 및 다양한 정보를 적극 활용해 금융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