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임원 9명 주식 4억5천만 원어치 사들여, "책임경영 일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11-19 17:1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 임원들이 일제히 카카오 주식을 매입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 CA협의체 권대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장, 이나리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정종욱 책임경영위원장, 황태선 총괄 등 4명의 위원장을 포함해 9명의 임원은 8~14일에 걸쳐 전부 4억5천260만 원어치 주식을 매수했다.
 
카카오 임원 9명 주식 4억5천만 원어치 사들여, "책임경영 일환"
▲ 19일 카카오 임원 9명은 지난 8~14일 카카오 주식을 연달아 사들였다.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 정규돈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상호 카나나엑스 성과리더, 김병학 카나나알파 성과리더, 이승현 HR 성과리더 등도 주식을 샀다.

이들은 카카오 그룹의 핵심 의사 결정을 담당하는 CA협의체 주요 인사를 비롯해 기술, 재무, 인사 등 주요 조직의 최상위 임원이다. 

임원 1명당 약 5천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책임경영을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도 지난 5월과 8월 책임경영을 위해 각각 1억 원어치 주식을 매수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KT스카이라이프 노조 조일 사장 내정자 '투자실패·일감몰아주기' 의혹 제기, 사측 "허..
이란 전쟁으로 '전기차 캐즘' 끝날 조짐, '투자 확대' 현대차그룹에 기회 열리나 ..
SK하이닉스 12조 규모 EUV 장비 구매 계약, "차세대 공정 양산 목적"
서정진 "셀트리온홀딩스 국내 상장 계획 없어, 자녀 지분 승계하면 모든 세금 납부할 것"
HBM 가격 상승 내년에 '한계' 맞나, 골드만삭스 "제조사들 투자 조절이 관건"
[현장] 서정진 셀트리온 주주 불만에 실적목표 깜짝 공개, "4분기 영업이익 6천억 넘..
첨단 공정 스마트폰 비중 올해 60%로 오를 전망, 삼성전자 2나노 전환 주도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 영국 전문가 교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