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과 시가총액 격차 좁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6-11-17 19:5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업계의 대장주로 불리는 셀트리온과 시가총액 차이를 좁히고 있다.

17일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1조826억 원, 셀트리온은 12조1146억 원으로 1조320억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과 시가총액 격차 좁혀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왼쪽)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코스피에 상장해 이틀을 제외하고 주가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면서 셀트리온과 시가총액 차이를 5천억 원 수준으로 좁이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스위스 제약사인 실락과 3066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난해 매출액 912억 원의 3배 이상이다.

주가는 17일 한때 17만5천 원까지 올랐다가 1.47% 하락한 16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이오시밀러(복제약) ‘트룩시마’의 국내 판매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혈액암, 류마티스관절염, 면역반응억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바이오의약품 리툭산의 바이오시밀러다.

식약처는 트룩시마를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스림프종과 류마티스관절염, 만성림프구성 백혈병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1.14%  떨어진 10만39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