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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22년 만에 새 단장, 허윤홍 "근본을 튼튼히 하는 혁신 밑거름"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1-18 13: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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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22년 만에 새 단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4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윤홍</a> "근본을 튼튼히 하는 혁신 밑거름"
▲ GS건설 허윤홍 대표가 18일 진행된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 행사에서 새로운 자이(Xi) BI와 로고를 선보이고 있다. < GS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22년 만에 대표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를 새롭게 단장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자이갤러리에서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행사를 열고 자이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와 정체성(BI)과 지향점 등을 밝혔다.

자이의 새로운 로고는 기존 로고의 곡선이 상징하는 우아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계승하되 강인하고 신뢰감있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모던하고 간결한 직선 요소와 두께감을 더하는 방향으로 변경됐다.

브랜드의 색도 기존 자이 로고의 ‘피콕블루’는 계승하면서 깊어진 브랜드 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더 짙은 색상을 추가했다. 

GS건설은 자이의 브랜드 방향성도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바꾼다.

새 브랜드 방향성은 ‘eXperience Inspiration(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으로 고객 삶에 섬세한 통찰력으로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자이가 2002년 처음 선보였던 당시 브랜드의 방향성은 'eXtra Intelligent (특별한 지성)'로 공급자적 관점에서 자이가 중심이 되는 가치였다.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브랜드 철학은 GS건설이 7월 새 비전을 선포하며 목표가치로 삼은 고객지향과 신뢰에 기반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자이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미지 변화가 아닌 근본을 튼튼히 하는 혁신의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더욱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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