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하나증권 "지스타서 기존 기대감 웃도는 신작 게임 없어, 크래프톤 선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11-18 09:38: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존 게임의 안정적 운영과 확장을 기대할 수 있는 게임사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18일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지스타 2024에서 기존 예상을 웃도는 기대감을 갖도록 하는 게임 신작은 나타나지 않았다"며 "여전히 기존 라이브 서비스 게임의 안정적 운영과 확장으로 실적을 개선할 수 있는 게임사 매력도가 높다"고 내다봤다. 
 
하나증권 "지스타서 기존 기대감 웃도는 신작 게임 없어, 크래프톤 선호"
▲ 기존 게임의 안정적 운영과 확장세를 기대할 수 있는 게임사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18일 증권가에서 나왔다. <크래프톤> 

국내 최대 게임행사 지스타 2024는 11월14~17일로 마무리됐다. 크래프톤, 넷마블, 펄어비스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주요 신작들의 정보를 공개했다. 

이 연구원은 "지스타 행사로 2024년은 마무리됐다"며 "2025년을 맞이할 준비를 할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게임업종 선호주로 크래프톤을 제시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IP)의 안정적인 운영이 호실적을 이끌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크래프톤은 트래픽이 증가하는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 콘텐츠 업데이트와 수익모델(BM)을 점차 부과할 때 탄력적인 매출 상승이 가능하단 점을 보여주고 있다"며 "내년 1분기 '인조이'를 시작으로 신작 출시가 더해지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