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빗썸 3분기 순이익 31억 내며 흑자전환, 매출 689억으로 2배 증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1-15 10:2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빗썸이 투자심리 회복으로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3분기 순이익이 증가했다.

15일 빗썸에 따르면 2024년 3분기에 순이익 31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빗썸 3분기 순이익 31억 내며 흑자전환, 매출 689억으로 2배 증가
▲ 빗썸은 올해 3분기 순이익 31억 원을 내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와 비교해 흑자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3분기 매출(영업수익)은 689억 원, 영업이익은 74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2.7% 증가했고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3분기 누적으로 보면 매출 3118억 원, 영업이익 1017억 원, 순이익 1059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0.8%, 영업이익은 740.2%, 순이익은 388.8% 각각 증가했다.

빗썸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등으로 3분기 가상화폐 투자심리가 살아나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빗썸 관계자는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데다 투자심리가 회복되면서 그간 하락세였던 가상화폐 거래 이용자도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가상화폐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과 더욱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