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증권,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신용등급 'BBB+'로 높아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1-14 17:4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을 높여 잡았다.

1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피치는 7일 삼성증권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삼성증권,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 신용등급 'BBB+'로 높아져
▲ 피치가 지난 7일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을 높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은 2022년 10월에 'BBB' 등급을 받은 이후 약 2년 만에 이번 상향 조정을 받았다. 

피치는 이번 조정의 주요 이유로 삼성증권이 한국 내에서 주요 증권사로서 위탁매매, 자산관리, 자기매매 및 기업금융(IB)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강조했다. 

삼성그룹의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연계된 비즈니스 모델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피치는 이러한 요소들이 경쟁이 치열한 금융 서비스 산업 내에서 삼성증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이 IB 관련 사업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 다변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더불어 올해 들어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된 리스크를 크게 줄이는 등 리스크 관리 능력이 향상된 점도 신용등급 상향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삼성증권의 견고한 재무 건전성과 양호한 수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며 "글로벌 투자자와 고객들의 신뢰도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