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텐센트 트리플A급 게임 개발 위해 일본 스튜디오 설립, 스트리트파이터 개발자 영입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11-13 16:48: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텐센트 트리플A급 게임 개발 위해 일본 스튜디오 설립, 스트리트파이터 개발자 영입
▲ 중국 IT기업 '텐센트' 산하 개발사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는 12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트리플A급 게임 개발을 위한 일본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스튜디오의 게임 개발을 주도할 캡콤의 유명 개발자 '히데아키 이츠노' 모습.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 홈페이지>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IT기업 '텐센트'가 트리플A급(대규모 개발비가 투입된) 대형 게임 개발을 위해 일본 스튜디오를 설립한다.

텐센트 산하 개발사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는 12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본사를 둔 '라이트스피드 재팬 스튜디오'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라이트스피드 스튜디오는 텐센트의 게임 연구개발 전문 조직으로, 외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게임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특화된 팀이다.

크래프톤과 협력해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개발하고, 이를 e스포츠화하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미국 '일렉트로닉아츠(EA)'와 협력해 슈팅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을 공동 개발했다. 독자적으로 슈팅 게임 '언던'을 개발하기도 했다.

새롭게 세워지는 일본 스튜디오의 게임 개발은 일본 게임사 '캡콤'에서 약 30년 동안 근무하며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즈 도그마', 액션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등을 감독한 '히데아키 이츠노'가 이끌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