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 '상품 검색 알고리즘 조작' 혐의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1-12 17:5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쿠팡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쿠팡은 자사의 상품을 우선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알고리즘을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쿠팡 본사 압수수색, '상품 검색 알고리즘 조작' 혐의
▲ 검찰이 '상품 검색 알고리즘 조작' 혐의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연합뉴스>

서울동부지검은 이틀 동안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은 “공정거래위원회 고발 사건과 관련해 자료 확보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상품 검색 알고리즘을 조작해 회사의 자체브랜드(PB) 상품과 직매입 상품 등 6만여 개의 ‘쿠팡 랭킹’ 순위를 부당하게 높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6월 쿠팡이 검색 순위를 조작했다고 판단하고 쿠팡과 관련 계열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또 쿠팡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도 부과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조 규모 처분, 세금 납부·대출금 상환 목적
메리츠증권 "CJENM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 부합, 올해 영업이익 성장할 것"
하나증권 "미국 '비상전력 경매' 도입,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주목"
신세계인터내셔날 '호카' 새 국내 총판 기대감 솔솔, 김덕주 '어그' 성과로 계약 따낼까
iM증권 "이번주 환율 1450~1480원 전망, '돈로주의'에도 눈치보기 장세"
유안타증권 "기업은행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어려워, 배당 정책 변화 필요"
비트코인 1억4034만 원대 횡보, 대규모 보유자 매입량 2022년 이후 최대
올해 부동산과 금리, '금리 동결' 한은 vs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은 연준
IBK투자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실적 전망 밑돌겠지만 수익성 개선 추정"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