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시원한 옥상 만들기 나서, 서울시건축사회와 폭염 취약시설 지원활동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1-12 14:3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서울시건축사회와 협업해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는 시원한 옥상 만들기 활동을 했다.

KCC는 9일 서울시건축사회와 ‘2024 건축사와 함께하는 시원한 옥상 만들기(쿨루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폭염에 취약한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의 지붕 및 옥상에 차열 페인트를 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KCC 시원한 옥상 만들기 나서, 서울시건축사회와 폭염 취약시설 지원활동
▲ KCC 및 서울시건축사회 관계자들이 9일 KCC의 스포탄상도(에너지) 페인트를 활용해 시원한 옥상 만들기 작업을 하고 있다. < KCC .

KCC는 페인트 및 작업 현장에서 페인트 도장 기술을 지원하고 서울시건축사회는 쿨루프 지원이 필요한 곳을 선정 및 도장 인력을 투입했다.

쿨루프 지원사업은 태양열을 반사시키는 차열 페인트를 시공해 지붕표면 및 실내 온도를 감소시키고 동시에 냉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KCC와 서울시건축사회는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을 타산지석 삼아 내년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쿨루프 시공이 필요한 곳을 미리 선정했다. 더위가 언제 시작돼도 상관없이 실내온도 저감과 에너지 세이빙 등의 쿨루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쿨루프 사업에는 KCC의 차열 페인트인 ‘스포탄상도(에너지)’가 사용된다. 스포탄상도(에너지)는 미국 에너지 절감도료 전문 인증기관(CRRC의 차열 성능 성적서를 획득해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콘크리트와 철재 등 다양한 곳에 칠할 수 있어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내후성과 작업성이 좋아 붓과 롤러 등으로 일반인들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KCC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무더위가 심해지면서 폭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쿨루프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우수한 차열성을 지닌 KCC페인트를 적용한 쿨루프 사업을 확대하고 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경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