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 3457억으로 36.3% 증가, 사상 최대 실적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11-11 17:3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 중심 배타적 사용권 획득 등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늘었다.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 3457억 원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1년 전보다 36.3% 늘었다.
 
한화손해보험 3분기 누적 순이익 3457억으로 36.3% 증가, 사상 최대 실적
▲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3457억 원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 910억 원을 내 1년 전보다 77.4% 증가했다.

한화손해보험은 계약서비스마진(CSM) 상각손익과 안정적 예실차(예상 보험금과 실제 발생한 보험금 사이의 차이)로 보험 수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9월 말 기준 보유계약 CSM 잔액은 3조9384억 원으로 1년 전보다 약 116억 원 늘어났다.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3.0’ 등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3분기 누적 신계약 CSM은 5475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증가했다.

경과조치 후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215.0%로 나타났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여성보험 중심으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고 새로운 보장영역을 개척하는 등 상품경쟁력을 높이면서 손해율 등 효율지표 관리에도 힘썼다”며 “4분기에도 CSM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