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 저출생 반전 위한 노사동행 선언, 김태현 "인구 문제는 시대적 과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11-11 16:4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연금 저출생 반전 위한 노사동행 선언,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63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현</a> "인구 문제는 시대적 과제"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과 이재강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위원장이 11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노사동행 선언식’을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연금공단 노사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민연금공단은 11일 전북 전주시 공단 본부에서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노사동행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단 노사는 저출생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일‧가정양립 정착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 등 협력 내용이 담긴 선언문을 채택했다.

노사동행 선언문에는 △가족 친화적 복무제도 적극 활용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 △공단 업(業) 특성에 맞는 과제발굴 △일·가정양립 정착을 통한 국민신뢰 제고 등을 포함해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재강 공공운수노조 국민연금지부 위원장은 “저출생 문제는 금전적으로만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조성이 중요하다”며 “공단 차원에서는 가입자 감소 등 연금제도의 지속 가능성과도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노사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저출생에 따른 인구 위기는 노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일·가정양립 정착과 아울러 효율적이고 집중도 높은 근로문화 조성 등 다양한 문제를 놓고 노사가 조화로운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올해 매 분기마다 최대 매출 경신할 듯"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에서 중국 '신중한 태도' 평가, "미국과 새로운 관계 구축해야"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