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시장조사업체 "올해 세계 AI 스마트폰 점유율 아이폰 50%, 갤럭시 20%"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11-11 13:0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장조사업체 "올해 세계 AI 스마트폰 점유율 아이폰 50%, 갤럭시 20%"
▲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생성형 AI 스마트폰 출하량 비중 전망.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비즈니스포스트] 2024년 생성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400% 증가하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19%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올해 생성형 AI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전자는 각각 50%와 20%가량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1일 보고서를 내고 2024년 생성형 AI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19%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가 올해 초 갤럭시S24 시리즈와 함께 갤럭시AI를 공개하면서 생성형 AI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또 생성형 AI 스마트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2028년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54%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랜드별로는 올해 애플이 생성형 AI 스마트폰 출하량 1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말부터 본격 공개될 ‘애플 인텔리전스’와 함께 아이폰15 프로 시리즈와 아이폰16 시리즈의 판매 증가를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I 주요 기능을 플래그십 모델에만 지원하고 있어, 20% 미만의 점유율로 2위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격차는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 측은 “실시간 번역, 서클투서치, 노트 어시스트 등 삼성전자 생성형 AI 기능들이 사용자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삼성은 이 기능들을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업체는 “소비자들의 입소문과 삼성의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에 힘입어 향후 몇 년간 삼성은 생성형 AI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며 2028년까지 1위 애플과의 격차는 상당수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