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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3분기 영업이익 51억 내 12% 줄어 , "무더위로 보냉재 비용 늘어"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11-11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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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선식품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가 올해 여름 무더위 영향으로 판매관리비 지출이 늘어나 영업이익이 후퇴했다.

오아시스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285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0% 늘고 영업이익은 12.1% 줄었다.
 
오아시스 3분기 영업이익 51억 내 12% 줄어 , "무더위로 보냉재 비용 늘어"
▲ 신선식품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가 올해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285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6.0% 늘고 영업이익은 12.1% 줄었다.

오아시스 관계자는 “올 여름 무더운 날씨로 재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날씨 영향으로 보냉재를 많이 사용하다 보니 판관비에도 영향을 미쳐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순이익은 58억 원으로 2023년 3분기보다 16.0% 증가했다.

오아시스는 올해 3분기까지 별도기준으로 누적 매출 3885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0.4%, 영업이익은 75.5% 늘었다.

오아시스마켓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하며 실적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8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5% 증가했다. 

오아시스는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2011년 사업 시작 이후 지속적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오아시스는 “좋은 상품과 합리적 가격이라는 기본에 충실해 계속해서 안정적 실적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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