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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주최 2024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대상에 '물의 시작점' 안희영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11-11 11: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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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CC글라스가 공동주최한 실내 디자인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KCC글라스는 9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와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가 공동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KCC글라스 주최 2024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대상에 '물의 시작점' 안희영
▲ '2024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11일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CC글라스 >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올해 36번째로 진행된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으로 신인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KCC글라스는 2010년부터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15년째 해당 공모전을 공동주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238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두 차례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1점)과 최우수상(2점), 우수상(5점), 장려상(20점), 특선(31점), 입선(40점) 등 9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6백만 원의 상금이,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3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고 그 외 수상작에도 각각 상장 또는 상금이 주어졌다.

올해 대상은 작품명 ‘물의 시작점’을 출품한 안희영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인 ‘홈씨씨상’에는 작품명 ‘정애당(情愛當)’의 이아라·이나경·최희연 가천대학교 팀이, 또 다른 최우수상인 ‘대한전문건설협회 실내건축공사업협의회회장상’에는 작품명 ‘현심원(顯心院), 현충원에서 마음을 드러내다’의 장민지·임선영 인하공업전문대학 팀이 각각 선정됐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리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실내건축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는 한편 이들과 함께 공간의 가치를 만들어나가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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