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GM, 신형 말리부 인기에 고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1-16 16:4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의 ‘말리부’가 가솔린 중형차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다.

한국GM은 올해 말리부가 국내에서 3만 대 이상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한국GM이 출시한 중형차가 국내에서 3만 대 이상 팔린 것은 2006년 이후 10년 만이다.

  한국GM, 신형 말리부 인기에 고무  
▲ 한국GM 신형 말리부.
데일 설리번 한국GM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이날 부평대리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말리부를 향한 고객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더 많은 고객이 말리부의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말리부는 올해 5월 말 출시된 뒤 열흘 만에 3천 대 이상 판매되며 가솔린 중형차부문에서 올해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9월까지 국내 가솔린 중형차 판매부문에서 60.1%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냈다.

신형 말리부의 인기에 힘입어 10월 출시된 ‘신형 말리부 상품성강화 모델’도 하루 평균 500대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형 말리부 상품성강화 모델은 영업일을 기준으로 1주일 만에 3천 대가 넘게 판매됐다.

신형 말리부 상품성 강화모델은 기존의 신형 말리부에 뒷좌석 열선시트와 브링고 내비게이션 등을 추가한 모델이다.

신형 말리부와 상품성강화 모델 등 말리부는 10월에 4428대 판매됐다. 지난해 10월보다 226.8%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이 오르면 초과 이익을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차기 대표로 '보험 영업 전문가'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농협은행장 강태영 중국 북경지점 방문,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하겠다"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