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2024년 11월1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평화를 지키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힘을 키우는 것. 적의 선의에 기댄 가짜평화는 모래성과 같다.” (2024/11/01, 국회 운영위원회 국가안보실 업무보고에서 튼튼한 안보와 강헌 군사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들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북한이 문제를 제기했다고 해서 우리가 확인해주는 것은 북한이 원하는 데 말려드는 것이다.” (2024/10/12, TV조선에 출연해 우리 군의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는 북한의 주장과 관련해 일일이 대응하는 것 자체가 현명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북한 7차 핵실험은 김정은이 결심하면 언제든 할 수 있는 상태를 늘 유지하고 있다. 미국 대선 시점을 포함해 (북한의 핵실험이) 가능하다.” (2024/09/23, 연합뉴스TV에 출연해 북한이 전략적으로 미국의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핵실험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며)
“이걸(계엄령 발동 의혹) 일으키면 우리 국민이 아니라 김정은만 행복할 거다. 그만하시라. (계엄) 안 하겠다, 없다고 다짐하는 데 왜 자꾸 계엄 괴담을 하나.” (2024/09/05,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하는 계엄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계엄령을 발동할 생각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남북 관계를 길게 볼 때에 북한의 본질이 변하지 않았는데 북한의 전술 변화, 용어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지난 70여 년간 그래온 것처럼 ‘힘에 의한 평화’ 체제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024/08/18,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남북한 관계에 관한 질문에 우리나라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억제력을 갖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는 견해를 밝히며)
“안정적 부대 관리를 위해 불합리한 관행이나 부조리가 없는지 점검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병영을 조성해 줄 것.” (2024/05/30, 사고 예방을 위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군에 입대한 훈련병이 얼차려를 받아 사망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휘관들이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하며)
“한미가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극초음속 환경 속 마지막 활공 비행이 성공적이지 못한 것으로 일단 평가하고 있다.” (2024/04/14,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북한 관영 매체가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한 것에 ‘미완의 단계’라 판단하며)
“선배 전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서해와 NLL을 반드시 사수하라.” (2024/03/26, 천안함 피격사건 14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 참석한 뒤 박연수 천안함 함장에게 전화해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무력화 도발을 반드시 응징한다는 마음으로 작전에 임해달라는 뜻을 전달하며)
“한국은 최근 5년간 미국산 무기를 100억 달러 정도 (살 정도로) 매우 큰 구매국이다. 더 중요한 건 한국은 미국과 함께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안보 부담을 단일 국가로서는 그 어느 국가보다 가장 많이 하고 있다. 그래서 단순 (방위비) 비용 계산만 가지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2024/03/18, 외신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부담해야 할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정하는 한미 방위비 협상이 임박한 것을 두고 한국이 세계 방위를 위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미국에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적이 우리 대한민국을 침략하면 최단 시간 내 김정은 정권의 종말을 고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연습·훈련에 만전을 기하라.” (2024/03/07, 수도방위사령부에 있는 지하 벙커 B-1 문서고를 방문해 정례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현장을 점검하며)
“한미 연합 연습을 강화할수록 북한이 전쟁을 일으켜 얻을 수 있는 손실이 이득보다 더 커진다.” (2024/02/27,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비해 한미 연합훈련 횟수를 1년 전보다 2배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북한은 자기 입으로 이 유도탄(근거리 탄도미사일·CRBM)을 전방군단에 배치하겠다고 했는데 최근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동향을 볼 때 러시아에 판매할 수도 있다.” (2024/01/10,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신형 근거리 탄도미사일을 러시아에 수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밝히며)
“일본의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동의한 바 없다.” (2024/01/03, 입장문에서 국회의원 시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과 일본 사이에 독도 영유권 분쟁이 있는 건 사실이라고 적은 것과 관련해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결코 동의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시험은 성공했는데 전력화 시기는 비밀이라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초정밀(현무4)·고위력(현무5) 미사일은 성공적으로 시험을 다 했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실전 배치할 것.” (2023/12/28,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우리 군의 초정밀(현무4)·고위력(현무5) 미사일 모두 시험에 성공했냐는 질문에 답하며)
“북한은 핵동결 및 감축을 하면 반드시 한미동맹 해체를 조건으로 요구할 것.” (2023/12/21, 국회 국방위원회 현안보고에서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 미국과 핵동결 회담으로 갈 것으로 보느냐는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며)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세력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비롯한 전 세계의 결연한 대응에 직면할 것이다.” (2023/12/13,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주재하는 미국, 영국 등 8개국 대사를 접견한 자리에서 대서양의 안보와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결코 분리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는 세계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북한이 핵개발을 통해 얻을 이익이 없고 국제사회에서 고립된다는 점을 각인시켜야 한다.” (2023/10/18,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3 서울안보대화(SDD)에서 개회사를 통해 북한의 핵 개발을 단념시키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정예 선진 강군 건설에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2023/10/07,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을 작성하며)
“응징이 억제이고 억제가 곧 평화다.” (2023/10/07,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방장관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북한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응징해 적의 추가 도발 의지와 능력을 끝까지 분쇄하겠다며)
“독도를 분쟁 수역화 하는 것은 오히려 일본에 말려든다는 생각이 든다.” (2023/09/27,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며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면서도 군사적 대응에는 선을 그으며)
“북한이 도발하면 처절하게 후회하도록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다. 북한이 핵 공격을 시도하면 북한 정권이 종말을 맞게 하겠다.” (2023/09/27,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을 압도하는 강력한 국방태세를 구축하겠다며)
“야인 시절 개인 신분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방정책이 우리 국방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지적하는 취지였다. 일부 과한 표현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 (2023/09/25,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2019년 9월 태극기 집회 도중 자신의 ‘
문재인 모가지 따는 건 시간문제’ 발언과 관련한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종북세력, 좌익세력이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23/09/25,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현재 야당이 종북세력, 좌익세력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받자)
“점차 고도화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한층 더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첨단과학기술이 적용된 우주전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우주작전 수행 능력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2023/09/19,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주최한 ‘국방 우주·미사일 전략포럼’에서 배포한 서면개회사를 통해 국방 우주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저는 쿠데타는 절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고, 대한민국 현실에 불가능하다고 본다.” (2023/09/14,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2019년 한 유튜브 채널에서 12·12 쿠데타를 나라 구하려고 나온 것이라고 발언한 거과 관련해 질문을 받자 쿠데타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앞뒤 맥락을 좀 자르고 이야기한 것 같다고 해명하며)
“군인다운 군인, 군대다운 군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23/09/13, 국방부 장관 후보자 지명 발표 직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국방장관이 된다면 국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북한의 지속적인 위반과 파기에 대비하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전력을 확충해야 한다.” (2023/09/12,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9·19 남북군사합의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 통일연구원 통일정책포럼에 보낸 서면 기조발표에서 9·19 남북군사합의로 대한민국의 안보태세가 와해됐다고 평가하며)
“소련 군인으로서 소련 군복을 착용하고 군모까지 쓴 홍범도 흉상을 육사에 설치하는 게 말이 되나. 생도들에게 공산주의자를 롤 모델로 삼으란 소리냐.” (2023/08/27,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육군사관학교 홍범호 흉상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한 이종찬 광복회장을 겨냥해 대한민국 정체성을 저버렸다고 비판하며)
“약육강식 국제정세에서 우리가 아부를 떤다든지 굴종한다면 ‘만만하구나’ 하고 잡아먹을 것이다.” (2023/08/22,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의미·성과·과제’ 긴급 현안 분석 세미나에서 한미관계가 강해지면 북중러 리스크가 늘지 않겠냐는 우려를 일축하며)
“군인이 아닌 저질 3류 정치인이나 할 법한 망동으로 창군 이래 처음 보는 황당한 풍경이다. 박 전 단장은 이제라도 더 이상 자신과 군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황당한 망동을 멈추라.” (2023/08/11,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채모 해병대 상병 사망사건 수사와 관련해 ‘집단항명 수괴’ 혐의로 입건된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의 해병대 정복 1인 시위를 비판하며)
“5년 내내 북한이나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게 모든 가치가 돼야 한다.” (2023/06/29,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미흡했다고 주장하며)
“국민이 조금 냉정을 찾았으면 한다.” (2023/05/24,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서 후쿠시마 오염수가 무해하다고 평가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과학을 무시하는 것이며 오히려 국격을 떨어트리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워싱턴 선언은 제2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다.” (2023/04/27,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워싱턴 선언이 북한의 핵 사용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비핵화까지도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방패이자 칼이 될 것이라며)
“전 세계의 비정상적인 국가가 2국(國), 1당(黨)이 있다.” (2023/04/11,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미국 정보기관의 대통령실 도·감청 정황이 드러났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민주당이 한미동맹 악화를 꾀하고 있다고 중국과 러시아와 견줘 비판하며)
“국회의원으로서 민주당의 폭압에 결코 굴복하지 않고 국익과 안보를 저해하는 그 어떤 세력에도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맞서 싸워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 (2023/01/10,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이 ‘북한 내통설’을 제기한 자신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한 것을 원내 과반의 다수당이 수의 힘으로 합리적 의혹 제기와 정당한 비판의 목소리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반민주적 폭거라고 비판하며)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이 납득할 설명을 내놓지 않으면서 부채도사 흉내로 일관한다면 이는 김 의원이 북한과 내통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2023/01/05,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한 무인기 비행금지구역 침범 의혹 제기와 관련해 우리 군 전문가들이 다수의 첨단레이더와 감시 장비를 종합해 알아낸 항적을 김 의원이 간단히 분석으로 알아냈다는 주장은 궤변이라고 비판하며)
“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안보 정책의 참담한 성적표가 배달됐다.” (2022/12/28,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태의 핵심원인은
문재인 정부의 9·19 남북군사합의라고 지적하며)
“공산주의자 간첩 신영복을 존경하고 6·25 남침 주역인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 하고 홍범도 흉상을 육사에 걸라고 하는 등 문 전 대통령이 국군을 어떻게 만들고자 했는지 다 드러났다.” (2022/10/25,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때 생도 전원이 필수로 수강해야 했던 한국전쟁사 등 일부 교과목이 사실상 선택 과목으로 변경된 것을 겨냥해 다시는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국군통수권자가 이 땅에 나와서는 안 된다며)
“홍범도 장군이 봉오동 전투에서 공을 세웠다고 하나 자유시에서 거의 1500명 되는 독립군의 씨가 마르는 데 주역이었다. 레닌한테 가서 레닌의 권총도 받고 소위 소련군이 된 이분을 굳이 흉상을 세우고 육사에 만들라고 했는지 왜 육사 교과과정에서 저런 것을 했는지 굉장히 의문이다.” (2022/10/24,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육군사관학교 국정감사에서 육군사관학교의 문제점으로 홍범도 장군 흉상 설치를 거론하며)
“엘비스 프레슬리도 군대를 다녀왔고 한국에는 남진이 월남전 다녀왔다.” (2022/10/07,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전반적으로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며)
“북한의 핵은 그들의 원하는 정의의 복음이 아니라 죽음을 재촉하는 독배가 될 것이다.” (2022/10/04,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북한의 핵 능력이 강화될수록 한미동맹은 더 튼튼해진다며)
“전직 대통령이든 현직 대통령이든 국민적 의혹을 묻는 데에 성역은 없다고 생각한다.” (2022/09/19,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수부 공무원 피격 사건,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기무사 문건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할 필요가 있다며)
“
문재인 정권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김정은 깐부 정권, 김정은 하명이나 받는 정권으로 전락을 시킨 반국가적, 반헌법적인 정권이다.” (2022/07/12, 국회에서 열린 국가안보문란 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북한 어민 강제 북송 사건 등에서 나타난
문재인 정부의 대북·안보 대응 방식을 비판하며)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해 얻는 국가적 이득에 비하면 리스크와 비용은 훨씬 적다.” (2022/05/04, 국회에서 열린
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용산 집무실 이전을 옹호하며)
“제가 해군 경항모 ‘과대망상’에 대해서 20년간 끊임없는 정치권 로비를 봐왔다. 그게 얼마나 허황된 것인가 말하겠다. 해군의 오랜 꿈, 그 꿈은 극소수의 과대망상증 환자들(이 추진하는 것이고) 대다수 정상적인 해군은 반대하는 사람이 더 많다.” (2021/10/12,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경항모 확보 사업이 모든 절차를 깡그리 무시한 채 진행됐다고 비판하며)
“
문재인 정권의 대중 굴종 외교가 6·25전쟁까지 미쳤다는 사실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2021/09/07,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의 승전을 다룬 중국 영화 '1953 금성대전투'의 정식 상영허가 조치가 내려진 것을 놓고
문재인 정부가 시대착오적 대중국 사대정권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하며)
“이쯤 되면 군을 넘어 집권 세력 전반에 시스템적으로 양성평등과 성 인지 감수성 개념이 아예 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2021/08/13,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부 들어 이루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여당의 권력형 성범죄 사건이 끊이지 않았다며)
“나라를 지키다 희생한 장병에 대한 국가 예우가 획기적으로 개선돼야 한다.” (2021/06/29,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마찬가지로 제1연평해전 전적비도 건립하는 게 교훈과 사기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며)
“단 한 명이라도 정신을 똑바로 차렸으면 안타까운 죽음이 없었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관련자가 하나같이 나태했던 것이 과연 확률적으로 있을 수 있나 의문이다.” (2021/06/09,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사건과 관련해 군 당국의 미흡한 조치를 성토하며)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 일제강점기 신돌석, 홍범도 장군 등 수많은 의병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를 상상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2021/06/01,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나라가 위기에 놓였던 순간에는 항상 의병이 있었다며)
“엄정한 군기와 골육지정(骨肉之情)의 병영이 처참히 무너졌다.” (2021/01/17,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주임원사들이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이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군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 진정한 것은 옳지 않다며)
“BTS(방탄소년단)는 어마어마한 부와 명예를 누리는 만큼 전방에서 군 복무를 해야 한다.” (2020/12/01,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병역에 융통성을 보여도 되지만 잘 나서 주목받는 사람의 병역을 면제해주는 것은 반대한다며)
“능력도 불충분하고 조건도 갖춰지지 않았는데 정신승리만 외칠 수는 없다. 죽고 사는 안보의 문제는 그런 의지만 갖고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 (2020/10/08, 국회에서 열린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적절한 전환 시점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며)
“우리가 골든타임, 골든타임 하는데 사건 뒤 이틀 지나서 회의하고 그때서야 (첩보를) 맞추는 게 늑장 대응이 아니라면 뭐가 늑장 대응인가.” (2020/09/24,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해 민간인 총격 사건과 관련해 당국의 대응이 부적절했다고 비판하며)
“국회에 들어온 쿠데타 세력은 누구를 얘기하나. (국회에) 들어와서 공작을 했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가.” (2020/09/16,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쿠데타까지 일으키다 이제 그런 게 안 되니까 국회에 와서 공작을 한다”고 비판한 것에 반발하며)
“지난해 조로남불이 올해 추로남불로 진화돼서 국민 절망이 깊어간다.” (2020/09/15,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복무 의혹을 ‘황제 군복무 농단’이라고 비판하며)
“경계 작전 실패의 본질은 장병의 정신 전력에 있다. 정신 전력이 해이해지면 아무리 많은 무기를 갖다 줘도 아무짝에 필요 없다.” (2020/07/28, 탈북민 김모씨의 ‘헤엄 월북’을 놓고 군의 경계 실패를 질타하며)
“9·19 남북 군사합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유명무실한 연합훈련이 망국적인 ‘안보 대못’이다. 이 대못을 뽑아내지 않으면 국민이 죽음의 골짜기에서 방황하게 될 것이다.” (2020/07/22,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겨냥해 국가 안보에 대못을 박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파렴치한 의혹과 맞물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자치단체장은 대대적으로 추모하면서 구국의 전쟁영웅에 대한 홀대는 도를 넘고 있다.” (2020/07/12, 국회에서 통합당 외교안보특위를 대표해 기자회견을 열고 백선엽 장군의 육군장을 국가장으로 격상할 것을 촉구하며)
“그 점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군 미필자가 국가지도자가 되는 것에 원칙적으로 반대합니다. 여성은 제외입니다.” (2020/07, 월간조선 7월호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 이명박·
박근혜보다 군에 다녀온 노무현·
문재인이 낫다고 생각한다’는 질의를 받자)
“9·19 합의 때문에 전선 지역 감시가 ‘깜깜이’라 북한이 도발하면 당할 수밖에 없다.” (2020/06/16,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에서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겨냥해 9·19 합의를 당장 폐기하거나 그게 어렵다면 최소한의 비행금지 구역 이상으로 지킬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며)
“제대로 된 국방개혁이라면 당연히 무기체계를 먼저 갖춘 뒤 병력과 부대를 감축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다.” (2020/05/27,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방개혁 2.0의 전면 수정안을 발의하겠다며)
“안보불감증이 국민들뿐 아니라 정치권에도 만연해 있다.” (2020/05/18,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회 국방위원회에 들어가 국방력 약화를 초래하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군사·안보 정책을 바로잡는 일을 우선으로 하고 싶다며)
“우발적 도발인가 의도적 도발인가는 실체적 본질에서 중요한 것이 아니다. 9·19 군사합의는 내용 자체로도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데 그 불리한 내용마저 우리는 지키고 북한은 어기고 있다.” (2020/05/04,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의 군사도발에 정부가 '우발적'이라며 대응을 자제한 것을 겨냥해 북한에 정전협정과 군사합의 위반을 강력히 항의하고 총기 관리를 엄격하게 할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5.16은 누가 뭐래도 문명사적 관점에서 위대한 혁명입니다. 한국판 산업 혁명과 생산성 혁명이었기 때문입니다.” (2019/10/26,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대통령 40주기 추모식에서 5·16 쿠데타를 오천 년 농업 문명을 마감하고 산업화 시대를 연 한국판 산업혁명과 생산성 혁명이라고 옹호하며)
“6일 전에 유엔군이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했기 때문에
문재인 모가지를 따는 것은 시간문제다.” (2019/09/21, 부산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서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 성공 기념일(9월15일)을 언급하며)
“사람들은 권력욕, 독재자 이러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신 공백기에 ‘서울의 봄’이 일어나고 그때 당시에 (전두환씨는) 나라를 구해야 되겠다고 나왔다고 본다.” (2019/09/04, 유튜브 채널 신인균의 국방TV에 나와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12·12 쿠데타를 일으켰다는 측면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완용은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2019/08/28, 언론인 조갑제씨 홈페이지에 올라온 연설문 전문에서 이완용과 관련해 당시 대한제국은 일본에 저항했다 하더라도 일본과 국력 차이가 너무 현저해 독립을 유지하기 어려웠다며)
“대한제국이 존속했다 한들 일제강점기 시절보다 행복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2019/08/14, 유튜브 채널 ‘장군의 소리’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제는 과거를 잊어버리고 다시는 우리가 이런 꼴을 안 당하도록 부국강병을 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날
문재인이라는 악마를 탄생시킨 초대 악마인 노무현이라는 자가 대통령이 돼서 문제가 시작됐다.” (2019/07/01,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유튜브 채널 너만몰라TV에 출연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을 악마로 비유하며)
“영화 ‘놈놈놈’식으로 표현하면
문재인 정부는 무능한 ‘멍청한 놈’이자 거짓말 하는 ‘나쁜 놈’이다. 문 대통령이 국군 뿌리를 김원봉이라고 했으니 내년쯤이면 김일성도 국군 뿌리라고 할 판이다.” (2019/06/23, 국회 본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규탄대회에서 국군 통수권자인
문재인부터 말단 병사에 이르기까지 군형법 위반으로 고소와 국정조사를 동시에 해야 한다며)
“남북 군사분야 합의서는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가 전혀 진전이 없음에도 더 중요한 우리의 안보태세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공격용 무기는 줄이고 감시정찰을 확대한다는 군비통제의 초보적 원칙도 위배해 군사적 안정을 더 위태롭게 했다.” (2018/11/21,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남북군사합의 국민 대토론회에서 국가 생존을 담보하고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군사분야 합의서 보완, 한미동맹 약화 방지, 국방개혁2.0 전면 수정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핵 공유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북한과 주변국에게 강력한 억제 효과를 갖게 될 수 있다.” (2017/08/14, 여의도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바른비전위원회 신보수·안보·대북정책 연속토론회에서 미국을 상대로 핵무기 공동자산화가 핵무장이나 전술핵 재배치보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설득해야 한다며)
“북한은 미국과 직접 협상할 수 있는 카드를 쥐게 됐다.” (2017/07/04,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성공 발표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배제된 북한-미국 협상이 이뤄지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라며)
“북한이 가장 높은 값을 매기는 연합훈련과 평화협정, 제재 해제 등을 비핵화의 어느 단계에서 연계시키느냐가 문제의 본질이다. 전략자산 전개와 연합훈련 축소 방안을 핵 동결에 대한 보상으로 써버리면 핵 폐기에서 쓸 수단이 없어지므로 비핵화 포기 선언으로 해석될 수 있다.” (2017/06/18,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중단하면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와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는 문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의 발언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선제타격론은 압박카드로 사용할 수는 있지만 군사적으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제조건이 필요하고 걸림돌도 많다.” (2017/02/12,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핵무기를 가진 나라에 섣불리 예방적인 선제타격을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며)
“군인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직업 안정성을 향상시켜 전투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직업군인 정년연장이 필요하다.” (2016/04/05,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업군인의 정년연장 등 20대 국회에서 새누리당이 추진할 주요 안보분야 공약을 설명하며)
“모두가 평화통일을 노래할 때 북진통일을 준비하라. 통일의 과정이 아무리 평화롭더라도 그 완성은 총구로부터 나온다.” (2016/01/27, 전역식에서 전역사를 통해 북진통일론자임을 드러내며)
“북한 전 지역에 대해 미사일 타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사거리를 300km에서 800km로 대폭 상향했다. 군사적 의미에서는 사실상 탄두중량 제한도 해제됐다.” (2012/10/07, 언론브리핑을 통해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을 통해 북한의 모든 지역을 타격할 수 있게 되는 등 대북 억지력이 강화됐며)
“군은 이런 능력으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면서 북한의 무모한 도발 때 단호하고 철저하게 응징할 것이다.” (2012/04/19, 북한 전역의 어느 곳이나 즉각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타격 능력을 갖춘 순항 미사일을 독자 개발 배치했다고 알리며)
“그간 국민들이 지대한 관심을 둬왔던 북한의 위협과 남북관계, 독도문제 등에 관련해서 우리 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수호의지를 담아 기술했다.” (2009/02/23, 2008 국방백서에 북한의 위협에 대비하는 군의 대비태세와 함께 독도 영유권 수호 의지를 담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