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총 6곳에 6천만 원 지원하기로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11-08 09:5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총 6곳에 6천만 원 지원하기로
▲ GS리테일은 7일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을 통해 선발한 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육성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은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네번째), 이영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오른쪽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GS리테일 >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섰다.

GS리테일은 8일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을 통해 6개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은 GS리테일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한 스타트업 발굴·육성 사업이다. 

스타트업은 GS리테일의 인프라를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받고 GS리테일은 해당 기업과 협력해 미래 혁신기술을 확보하는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에는 모두 160여 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스튜디오랩, 틸다, 오아시스비즈니스, 예스플리즈에이아이, 베슬에이아이, 라온데이터 등 6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GS리테일 주요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가능성이 핵심 선발 기준이었다고 GS리테일은 설명했다.

GS리테일은 7일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6개 스타트업의 육성 프로그램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GS리테일 임직원들과 6개 스타트업이 참석했다. 

GS리테일은 스타트업의 기술을 회사의 온·오프라인 채널, 고객 서비스에 접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사업 실증 등 협업에 필요한 1천만 원 규모의 지원금도 6개 스타트업에 각각 지급하기로 했다. 유통 및 투자 전문가로 구성한 전담 소통 창구를 통해 6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활동도 이어간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은 "올해 선발된 6개 스타트업을 필두로 유망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의 성장과 유통 사업의 혁신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