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LH 한전과 전력 인프라 적기구축 협력모델 마련, "3기 신도시 순항에 최선"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11-07 10:4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전력공사와 안정적 전력 계통을 구축하는데 힘을 모은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전과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사업지구 32곳의 전력인프라 적기구축을 위한 협력모델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LH 한전과 전력 인프라 적기구축 협력모델 마련, "3기 신도시 순항에 최선"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사업지구의 안정적 전력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두 기관은 △지구지정 전 전력시설물에 관한 사전협의 절차 마련 △송전선로 이설 업무처리 효율화 방안 수립 △상설협의를 위한 사업지구별 협의체 강화 △전력시설물의 주민 수용성 향상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 시행 등에서 협력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최적화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한전과 사업지구 내 전력설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3기 신도시는 지구 내 사업진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다수의 송전설비가 집중적으로 설치돼 있는 만큼 두 기관은 안정적으로 전력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실무자 사이 협의를 지속해 왔다.

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도시본부장은 “안정적 전력인프라구축과 국토도시 개발사업 기간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 협력모델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3기 신도시 등 신규 도시의 기반시설 마련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