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신영증권 "SKC 2차전지 소재 실적 개선 필요, 글라스기판 상용화는 긍정적"

김규완 기자 gwkim@businesspost.co.kr 2024-11-06 10:2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C 주식 투자의견이 중립으로 유지됐다.

SKC 종속기업 앱솔릭스의 글라스기판 상용화와 성장성 기대는 유효하나 이차전지 소재와 같은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신영증권 "SKC 2차전지 소재 실적 개선 필요, 글라스기판 상용화는 긍정적"
▲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SKC에 관해 “기업가치 상향을 위해서는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가동률, 손익 개선에 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6일 SKC 목표주가를 13만3천 원, 투자의견을 중립(HOLD)로 유지했다.

5일 SKC 주가는 13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이차전지 부문은 수요 부진 장기화와 공급 과잉에 따른 가공마진 하락으로 단기 실적 개선 여력은 제한적이다”라며 “기업가치 상향을 위해서는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가동률, 손익 개선에 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다만 SKC의 신사업인 앱솔릭스가 경쟁사 대비 상업화 목표 시점이 가장 빠르다는 점은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박 연구원은 “앱솔릭스는 현재 고객사 샘플 제품 시생산을 위한 소규모 양산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며 2025년 상반기 인증 완료 뒤 2025년 하반기 대규모 양산 체제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KC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550억 원, 영업손실 22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18% 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것이다. 김규완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