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나투어 3분기 영업이익 120억으로 9% 감소, 수요 위축에 수익성 악화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11-05 16:3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투어가 수요 위축에 따른 가격경쟁 심화 탓에 3분기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했다. 

하나투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4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하나투어 3분기 영업이익 120억으로 9% 감소, 수요 위축에 수익성 악화
▲ 하나투어가 수요 위축에 따른 가격경쟁 심화 탓에 3분기에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9% 줄었다. 

하나투어는 온라인 제휴 채널의 미정산 사태와 일본 자연재해에 따른 일시적 수요 위축으로 가격경쟁이 심화했고 수익성이 저하됐다고 설명했다. 

전세기 패키지상품의 미판매 분량이 늘어난 것도 수익성 저하의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73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보였다. 직전 최대 기록은 356억 원(2015년 1~3분기)이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