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쇄신 못하면 우리가 지고 민주당이 나라를 망칠 것"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11-05 13:4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와 여당의 변화와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 대표는 5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개최한 '평생당원' 초청 간담회에서 "변화와 쇄신을 하지 못하면 우리가 지게 된다"며 "그러면 한탕주의, 선동세력 더불어민주당이 나라를 망칠 것이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쇄신 못하면 우리가 지고 민주당이 나라를 망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적 외연을 넓혀야 승기를 잡을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한 대표는 "과거 보수와 진보의 강력 지지층이 3대 2로 우리가 우위에 있었다면 지금은 2대 3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며 "이제 국민의힘은 외연을 확장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수층의 지지를 당연한 듯 받아들였던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반성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한 대표는 "우리 보수당은 그동안 국민과 당원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지지를 당연하게 생각해온 것 같다"며 "외연확장의 출발은 여러분께 감사하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20년 이상 책임당원으로 활동한 1247명 가운데 36명을 당사에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열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